28일 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자동차부분정비조합 성동구지회와 성동구가 함께하는 휴가차량 무료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이 시간대에 구청 주차장을 찾은 주민들은 기능장 및 1ㆍ2급 기능사들의 숙련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대비 점검임을 고려, 엔진 이상이나 엔진오일, 에어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구는 오일류 및 유리세정액 보충, 브러시(와이퍼) 및 전구류 교체,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기타 소모성 부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 정비가 가능한 결함에 대해서는 즉각 무료로 조치하고, 조치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도 결함 목록을 알려주는 등 안전한 휴가길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신청 절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2286-570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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