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참가 초등생 120명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8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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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구가 내달 28일부터 지역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지 어린이들이 상호 방문해 농촌과 도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내달 28일부터 8월5일까지 ‘2010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 선착순으로 참가자 1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60명과 자매결연지인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1대1로 또래친구가 되어 교대로 방문하면서 서로의 가정에 머물면서 도시ㆍ농촌 환경과 문화를 알려주고, 배우는 것으로 진행된다.

우선 7월28일부터 30일까지는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테마유람선도 타고 63시티, 국회의사당, 청와대, 디지털파빌리온 등 영등포구와 서울시의 명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이어 8월3일부터 5일까지는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고성군과 영암군, 청양군에 나눠 방문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자매도시 세 곳 중 한 곳을 택해 팜스테이를 하면서 도기빚기 체험, 천문대관람, 조개잡이, 블루베리 수확 등 흥미로운 농촌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자매결연지 어린이들이 구를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28일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티셔츠, 모자 등 기념품도 증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친환경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와 우정도 쌓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396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2010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 자매결연 지역 어린이들이 KBS 방송국을 견학, 설명 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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