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에 무료 안 검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8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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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 1일부터 시행 [시민일보] 동작구가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등을 무료로 해준다.

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구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노인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검진인력 및 의료장비 등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안질환의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해 이뤄지는 것.

검진내용은 문진과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정밀검사 등이며 검사결과에 따라 안약 및 돋보기를 제공하며 백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 필요자에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무료 개안수술도 지원한다.

박효숙 지역보건과장은 “노인 무료 안 검진을 통해 안 질환의 조기발견 및 조기 치료로 어르신들의 눈 건강수준 향상으로 밝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노인 무료 안 검진 사업을 실시, 380명의 노인들에게 돋보기 및 안약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들 중 질환이 심한 43명에게는 무료 개안수술도 지원했다.

문의 (820-14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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