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8월 가동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8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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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참여자 뽑아 [시민일보] 중랑구가 8월2일부터 연말까지 청년층 실업자 및 저소득층 실직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청기간은 내달 2일까지며, 사업개시일(2010년 8월2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1인 가구 60만5212원, 2인 가구 103만496원, 3인 가구 133만3102원)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미취업자, 전문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단,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미취업자와 전문기술인력은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참여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서를 기재한 후 건강보험증 사본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가점 증빙서류(국가유공자, 장애인, 실직·휴·폐업자 등)를 첨부, 신청기한내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청년 실업자 여부와 실직 및 휴·폐업자 여부, 장애인가족 여부, 세대원수, 유사 정부지원사업 참여여부 등을 고려한 선발점수표에 의해 이뤄지며, 선발결과는 개별통보한다.

모집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사업기간동안 용마산 산책로 조성과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다문화가족지원 등 사업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간(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금은 1일 3만3000원과 부대경비(교통비 및 간식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기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추진단(2094-2933)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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