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발전소 마포' 프로젝트 개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8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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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홍대에 위탁 운영 [시민일보] 마포구가 지역 주민들의 창의력 향상을 돕고자 서양미술, 종교미술, 디자인, 한국현대조각 등 창의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미술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마포교양대학의 일환으로 ‘창의력 발전소 마포’ 프로젝트를 개설, 내달부터 10월까지 지역내 소재 대학인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 교육원에서 이를 위탁 운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의력 발전소 마포 프로젝트’는 7~8월(1기)과 9~10월(2기)에 걸쳐 각 6회씩 총 12회로 운영되며,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훈민정음 속에 숨은 한글 ▲새로움을 보는 눈: 현대미술과 상상력디자인 ▲사고의 전환: 현대미술과 우연성 ▲신화, 문화예술의 보물창고 ▲부처가 된 나무 이야기 ▲성화 속의 수수께끼를 풀다 등으로 홍대 미대 강사 및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전화(3153-897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 수강료는 1만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대를 오가며 창의성의 바탕이 될 수 있는 미술사 이야기와 인문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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