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전대보탕 체험교실 내달 10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27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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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시민일보]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십전대보탕 체험교실인 ‘십전대보탕을 만들며 배우는 약용식물’을 내달 10일과 24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십전대보탕 만들기 체험은 약용식물과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10가지 약재를 공부하면서 십전대보탕을 조제하고, 다양한 한약재를 흰 종이에 싸보는 ‘약첩 싸기’ 등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십전대보탕은 혈액순환을 비롯해 빈혈을 치료하며, 소화를 도와 뱃속을 편하게 해주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내달 10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한의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모든 체험이 끝나면 자신이 포장한 십전대보탕 2첩을 가져갈 수 있다.

‘십전대보탕을 만들며 배우는 약용식물’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4~6학년은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museum.ddm.go.kr)를 통해 내달 7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3000원)이다.

수강생은 재료비 입금 선착순으로 총 50명을 7월8일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약재를 넣은 향기주머니 만들기’와 중학생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탈모예방을 위한 천연 한방샴푸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museum.ddm.go.kr)에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십전대보탕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한약재를 가지고 총명탕을 조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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