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부터 12월까지 등하교길 동행, 학교 주변 순찰활동 등을 하는 아동안전지킴이 ‘새싹 수호천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싹 수호천사’란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노인인력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및 성범죄예방을 위한 등하교길 동행, 학교 주변의 순찰활동 등을 실시하는 사업인 것.
영등포노인복지관에서 파견되는 새싹 수호천사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어린이 1명과 연계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등하교길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또 학교 주변 교통지도 및 지역 순찰활동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선정된 만 60세 이상 노인 121명을 소양교육과 아동들의 귀가지도 및 안전교육을 통해 아동지킴이로 양성했으며, ‘아동지킴이’로부터 보호를 받을 지원대상(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초등하교 저학년 어린이)을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68-53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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