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수호천사' 내달부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7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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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학교주변 순찰·어린이 통학 도와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어린이와 1:1 연계를 맺어 교통안전, 성범죄예방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돕는 아동안전지킴이 ‘새싹 수호천사’를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구는 내달부터 12월까지 등하교길 동행, 학교 주변 순찰활동 등을 하는 아동안전지킴이 ‘새싹 수호천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싹 수호천사’란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노인인력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및 성범죄예방을 위한 등하교길 동행, 학교 주변의 순찰활동 등을 실시하는 사업인 것.

영등포노인복지관에서 파견되는 새싹 수호천사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어린이 1명과 연계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등하교길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또 학교 주변 교통지도 및 지역 순찰활동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선정된 만 60세 이상 노인 121명을 소양교육과 아동들의 귀가지도 및 안전교육을 통해 아동지킴이로 양성했으며, ‘아동지킴이’로부터 보호를 받을 지원대상(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초등하교 저학년 어린이)을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68-53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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