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공원으로 재탄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7 16:2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꿈동산·별님·새싹·샛별어린이공원 4곳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최근 지역내 4곳 어린이공원 놀이시설에 대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놀이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한 곳은 꿈동산어린이공원(상도1동 소재), 별님어린이공원(상도4동 소재), 새싹어린이공원(사당4동 소재), 샛별어린이공원(사당5동 소재) 등 총 4곳.

구는 그동안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정비공사를 실시, 조합놀이대ㆍ그네 등 어린이놀이시설 10점을 비롯해 탄성포장재 570㎡, 파고라ㆍ의자 등 편의시설 15점, 운동시설 1점, CCTV 1점 등을 설치했다.

또한 녹지가 부족한 도심지 주택가에 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수목 3721주와 초화류 4040본을 식재했다.

구는 이번에 재조성한 어린이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월 안전관리법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2년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재 어린이공원 놀이시설에 적합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도 2011년까지 정비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공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며 “어린이들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새단장된 별님어린이공원 전경.
사진설명2=새단장된 새싹어린이공원 전경.
사진설명3=새단장된 샛별어린이공원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