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공원 '우리마을 플러스' 눈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7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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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 아이들에 동화구연ㆍ사진촬영 [시민일보]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공원에 어린이들에게 책도 읽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시소와그네 마포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화진)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돕고자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마포노인복지관과 함께 운영 중인 ‘우리마을 플러스’.

우리마을 플러스의 대표 프로그램은 ‘놀이터 도서관’으로 이곳에서는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과 마포노인복지관의 봉사자들이 상주하며 어린이들에게 동화 구연 및 동화책을 읽어준다.

또한 금액에 관계없이 동전을 기부하면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착한사진관’도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줄넘기,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마을 플러스는 10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후 2시~5시(하절기는 오후 3시~6시)까지다.

합정동 관계자는 “우리마을 플러스는 동네 공원을 활용한 색다른 개념의 마을축제”라며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나고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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