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여성정책포럼 오늘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4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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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령 인력활용 활성화등 4가지 주제 다뤄 [시민일보] 구로구가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현상 등 당면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에 대한 여성정책을 마련코자 25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여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정책 포럼은 ‘저출산-고령화-다문화 사회에 대응한 여행구로 건설’이라는 주제아래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방안’, ‘이주여성의 출산-양육 지원방안’, ‘중-고령 인력활용 활성화 방안’, ‘이주아동의 권리와 지원방안’ 등 4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정종운 구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정윤 중앙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가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장명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이주여성의 출산-양육 지원방안’, 이은주 구로노인종합복지관 고령자취업알선센터 과장이 ‘중-고령 인력활용 활성화 방안’, 이혜원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이주아동의 권리와 지원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편 이날 여성정책포럼에는 구로구여행포럼위원, 여성단체연합회원, 여성지도자, 사회복지 관련 단체, 일반구민, 관련부서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여성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도 고민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개최 배경”이라며 “포럼을 통해 나오는 건전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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