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교육경비보조금 6억5000만원 추가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4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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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별구' 도약 초석 다진다 [시민일보] 중랑구가 ‘교육발전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라는 구정목표 아래 교육의 기회균등과 학력신장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 ‘교육특별구’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구는 ‘교육특별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추경예산 사업비 총 6억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보조금 추경예산 사업비는 교육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40개교의 55개 교육지원사업과 유치원 30곳의 유치원지원사업 및 서울시 동부교육청 협력사업인 기초교육 함양을 위한 자료개발과 보급 사업에 집중 투자된다.

동원초등학교 등 17개 초등학교에는 ‘6학년 학력신장반 운영 및 한자지도’,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교과학습 부진학생 지도강사 지원’, ‘기초·교과학습 부진학생 Zero화 사업’ 등 25개 교육지원사업에 총 2억13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된다.

또 동원중학교 등 14개 중학교에는 ‘전문상담사 운영지원’, ‘교과학습 부진학생 맞춤형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 ‘학습 부진학생 및 운동부 전담 수업 컨설팅 교사’, ‘수학 그루터기학습반 운영’ 등 20개 교육지원사업에 총 1억95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급된다.

면목고등학교 등 9개 고등학교에는 ‘사감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사업’, ‘과학실험실 현대화사업’, ‘기초학습도우미 지원’, ‘영상학습실 컴퓨터 구입’ 등 10개 교육지원사업에 총 1억96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지역내 30곳의 유치원에는 ‘교육환경개선 사업’으로 32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되며 서울시 동부교육청과 연계한 유치원의 공교육 강화와 기초교육의 효율성 증진, 교육자료 개발과 보급을 통한 유치원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14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된다.

한편 이번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은 지난 18일 중랑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됐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고용인력을 창출할 수 있는 교육지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사업순위를 정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와 명문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과감하고 체계적인 교육투자와 함께 교육지원정책에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명문교육 으뜸도시, 교육특별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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