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2번' 마을버스 28일부터 달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4 1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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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2동 주민센터~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 [시민일보] 앞으로 성북구 돈암 2동 주민센터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구는 돈암 2동 주민센터에서 흥천사길과 아리랑고개길을 거쳐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오가는 ‘성북 22번’ 마을버스가 28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 마을버스는 돈암 2동 주민센터 앞에서 출발해 돈암지구대, 정덕초등학교 입구, 흥천사입구 삼거리, 성신여대입구역 등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10∼13분이며 출발지 시간 기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행된다.

그동안 돈암 2동 주민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흥천사입구 삼거리까지 500여m를 걸어 나와야 했지만, 이번에 신설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된다.

문의 (920-3931)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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