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돈암 2동 주민센터에서 흥천사길과 아리랑고개길을 거쳐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오가는 ‘성북 22번’ 마을버스가 28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 마을버스는 돈암 2동 주민센터 앞에서 출발해 돈암지구대, 정덕초등학교 입구, 흥천사입구 삼거리, 성신여대입구역 등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10∼13분이며 출발지 시간 기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행된다.
그동안 돈암 2동 주민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흥천사입구 삼거리까지 500여m를 걸어 나와야 했지만, 이번에 신설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된다.
문의 (920-3931)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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