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집에서 관리 받는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3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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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U-Health 바우처' 내달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강동구가 집에서 주민들 스스로 건강체크도 하며 전문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대사증후군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U-Health 바우처’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만 20세 이상 성인이자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 가구소득이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면 신청가능하다.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2224-0734)와 미니보건소인 8개 동 주민센터 내 ‘건강100세 상담센터’에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들은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최첨단 U-Health 시스템 측정기기(혈압계, 체성분분석계, 3D신체활동계)를 6개월간 대여 받아 월 5000원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혈압, 체지방, 운동량 등 개인 건강 데이터 종합분석은 물론 개별 맞춤 상담(영양, 운동 등)까지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주 1회 이상 맞춤 건강문자, 월 2회 전화상담, 월 1회 방문점검, 매월 결과지 발송 등 건강관리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련 정보제공과 정기적으로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는 사후관리가 마련돼 있다.

한편 신청 당일 사전 건강 측정을 위해 전날 오후 10시 이후 금식해야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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