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만리 제2구역 재개발 박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3 15:5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행인가 받아 내년 아파트 1207가구 건립 [시민일보] 중구는 만리동 2가 176-1번지 일대 ‘만리 제2구역’에 대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감도)이 최근 시행 인가 처리됨에 따라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3일 밝혔다.

6만7271㎡ 규모의 만리 제2구역은 2007년 10월25일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사업시행 인가 결정에 따라 임대 210가구를 포함한 1207가구와 부대시설, 공원 등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2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만리 제2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난 2004년 11월 추진위원회 설립승인 후 2008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9월 최고 25층 규모로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금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 이번에 인가를 받게 됐다.

만리 제2구역 주택 재개발조합은 조합원들에게 분양신청을 받아 관리처분 계획을 세운 뒤 내년 중에 공사를 착공, 2015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만리 제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3396-5734)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만리 제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