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28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2 16:5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청서 상이군경회원등 900명 참석 [시민일보] 중랑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중랑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가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중랑구 보훈가족 9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되며, 1부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보훈모범회원 표창 및 전임 보훈단체장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권 추첨 행사를 가지며 경품으로는 전기그릴과 자전거, 선풍기 등이 제공된다.

2부 행사는 (사)대한가수협회 전국복지공연예술진흥회 소속 공연단원들이 출연, 국악과 노래, 키즈밸리 등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가수 박주연과 임옥경이 출연해 ‘울어라 열풍아’와 ‘오! 내사랑’ 등을 부르며 국악인 정혜교와 채지숙이 출연, ‘장기타령’과 ‘가야금아 말해다오’ 등의 민요을 들려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고 순국선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복지와 보훈단체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