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3세대 종합복지센터 문열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2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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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집·사회복지관·노인복지센터 한곳에 갖춰 [시민일보]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엄마와 할머니도 아이와 같은 건물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종합복지센터가 광진구 자양동에서 문을 열었다.

구 자양3동 자양지구대 부지에 ‘자양3세대 종합복지센터(사진)’ 건립을 마무리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위해 부지확보와 건축비 등으로 13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3월에 착공, 지하 2층, 지상 5층의 연면적 총 2997.24㎡ 규모의 종합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이 복합시설에는 지하 2층에 주차장, 지하 1층에 강당과 식당,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 2층은 어린이집과 종합사회복지관, 3층은 종합사회복지관, 4~5층은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섰다.

종합사회복지관(2·3층)은 프로그램실 2개와 방과후교실, 피아노교실, 상담실, 자원봉사실 등으로 꾸며져 방과후교실 등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뿐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취미교양강좌도 열리게 된다.

노인복지센터(4·5층)에는 물리치료실과 진료실, 컴퓨터교실, 이·미용실, 어학교실, 취미교실,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돼 노인들이 건강도 관리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자양3세대 종합복지센터는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가 한 건물에 조성돼 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종합복지시설”이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을 하나의 시설로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구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자양3세대 종합복지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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