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수정 노인복지센터 내일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2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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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데이케어센터ㆍ물리치료실등 갖춰 [시민일보] 강남구 신사동에 치매 및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한 데이케어센터와 물리치료실은 물론 정보화 교육 등에 사용될 교육시설을 갖춘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섰다.

구는 신사동 544-29 일대의 기존 학수정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18.4㎡ 규모의 ‘학수정 노인복지센터’를 건립, 24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학수정 노인복지센터는 경로당과 데이케어센터 및 프로그램실이 설치돼 지역내 노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사단법인 우리복지가 위탁 운영한다.

특히 지상 2층에 마련된 치매 및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한 주야간 보호시설 데이케어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일상생활 관리는 물론 ▲건강관리 및 기능회복 훈련 ▲심리치료 ▲이동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상 1층 프로그램실은 노인들을 위한 외국어강좌 및 정보화교육 등 각종 사회교육프로그램 및 자원봉사자 육성 및 도시락배달 사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정원 20명의 ‘학수정 데이케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노인복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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