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원 체험프로 풍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2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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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숲속여행… 생태연못관찰등 7개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구청 인근의 안산자연공원을 비롯한 지역내 공원 및 산을 통해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안산 숲속여행 ▲‘오감체험’ 뛰어노는 안산 숲 ▲생태연못 관찰하기 ▲‘우리 산을 등산하며’ 자연보호 캠페인 ▲어린이 모내기 ㆍ벼베기 체험 학습 ▲찾아가는 학교 숲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총 7개다.

먼저 ‘안산 숲속여행’은 평일과 첫ㆍ셋째주 일요일과 둘ㆍ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숲 해설가로부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생태연못 관찰하기’는 안산을 등산하면서 생태연못 속 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초ㆍ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숲 해설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교 인근의 숲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찾아가는 학교 숲’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별활동 또는 야외학습 시간등의 수업시간을 활용해 신청학교내 숲 또는 학교 인근 공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여름방학기간 동안 매주 화ㆍ수요일에는 지역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무 이름표 달기, 등산로 주변 청소 등의 활동을 하는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체험 뛰어노는 안산 숲’, ‘우리 산을 등산하며 자연보호캠페인’, ‘어린이 모내기ㆍ벼베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지역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당 매회 20∼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 및 기타 사항은 푸른도시과(330-1907)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공원이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숲을 찾는 시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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