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외국인·결혼이민자 공부 도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2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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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다문화빌리지센터, 무료 한국어교실등 월말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거주 외국인,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 컴퓨터, 운전면허 등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30일까지 ‘2010년 2학기 영등포다문화빌리지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 컴퓨터, 운전면허 필기, 한국문화의 이해, 기초영어 등 5개 과목.

특히 한국어교실은 국적취득반, 기초입문반, 초ㆍ중ㆍ고급반 등 총 7개반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 강의를 제공하며, 이번 학기부터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베트남반도 신설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컴퓨터교실도 초ㆍ중ㆍ고급반으로 나눠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한국어교실 6개월, 컴퓨터교실은 3개월 과정이며, 운전면허, 기초영어, 한국문화이해반 등은 1년 과정으로 90분씩 주 2회 강의한다.

모집인원은 반별 25명(컴퓨터교실은 반별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대상은 결혼이민자 또는 거주외국인으로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2670-380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영등포구가 다문화빌리지센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한국어 교육 진행 모습.
사진설명2=영등포구가 다문화빌리지센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컴퓨터 교육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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