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여자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 출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1 1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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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이 21, 22일 이틀에 걸쳐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포인트대회’에 출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구에서 후원하고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월과 11월에 개최되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권대회와 중국 광저우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포인트대회다.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은 부상 중인 김주연(59kg), 장호순(48kg), 엄지은(55kg) 선수를 제외한 배미경(72kg), 김지은(67kg), 박상은(63kg), 이다연(51kg) 등 4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구는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 5월 아시아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은 선수 등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되는 선수는 러시아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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