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진구에 따르면 2000년에 창단해 전통음악의 올바른 보전과 계승을 통해 현대적 발전을 도모해 온 광진국악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곁들인 관현악 연주 및 노래 11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고구려의 혼(광진무용단 창작무용), 영암땅 월출봉, 신내림, 어부들의 봄노래, 축연무, 군밤타령 등 신명나고 경쾌한 우리가락을 만나볼 수 있다.
박찬범 단장은 “광진국악관현악단은 순수민간단체로 생활 속 우리 가락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 관객들이 전통음악에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서양음악 뿐 아니라 우리 국악문화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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