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개척 어려운 유망 中企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1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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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세계한상대회…' 참가업체 2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가 10월19일부터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4일까지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2년도에 시작된 ‘세계한상대회’는 4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1500여명이 참여해 전시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유망 국내기업의 상품을 선정, 구매 및 해외 판매 대행을 해주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셈.

참가 신청대상 기업은 동작구 소재 중소ㆍ벤처기업 가운데 ▲전기전자 ▲기계금속 ▲정보통신 ▲환경 ▲바이오 ▲패션 ▲에너지 ▲식품 관련 기업이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구청 지역경제과(820-9732)로 팩스(820-9987), 우편(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79 유한양행 빌딩 9층, 모집기간내 도착분에 한함) 이용 및 직접방문 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전시회 기본 부스료, 공동부스 인테리어 및 일부 전시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한상대회’에 피토젠(천연화장품 제조) 등 5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8건의 수?출입 계약을 체결, 1억5700만원의 수익을 낸 바 있다.

구는 올 한해 4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숨통 터주기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이 부스를 각각 마련하고 자사제품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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