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찾아주기 앞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1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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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늘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시민일보] 구로구가 22일 구청 5층 강당에서 장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사업체에는 인력을 제공하는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고용 촉진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것.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KOTRA, 민주실업(주)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32개 업체가 참가해 총 20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구로구와 함께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며, 구직자 대상은 구로구 및 인근 거주 취업 희망 장애인이다.

김영철 장애인복지팀장은 “고용주가 장애인의 특수사항을 고려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면 비장애인과 비교해 생산성이나 효율성에 차이가 없다”며 “이번 행사가 고용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장애인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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