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물놀이장 오는 26일 개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21 16:2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신림역 3분거리에 벽천분수ㆍ휴식공간 조성 [시민일보]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도림천 물놀이장을 26일 첫 개장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도림천에 들어설 물놀이장은 신림역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길이 30m, 폭 4~8m 규격에 깊이가 35㎝정도로 3~5세 자녀들을 둔 보호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돗물만을 사용하며, 지난 4월 완공된 벽천분수와 도처에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어 여가 및 놀이공간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놀이장 옆 도림천 둔치에는 순대타운과 갈비골목이 자리 잡고 있어 여름방학동안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직원과 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다.

정택진 치수방재과장은 “도림천이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통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으니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림천의 물놀이장은 26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도림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도림천 물놀이장은 26일 첫 개장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