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불법광고물 근절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1 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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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신시장 앞서 홍보캠페인 펴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 예방키 위해 23일 신길1동 대신시장 앞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 공무원 및 광고물협회 회원 등 유관단체들이 참여해 민ㆍ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안내 전단지, ‘아름다운 간판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듭니다’ 홍보용 티슈 등을 배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깨끗한 가로 환경 만들기 서약서’에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올바른 간판 문화 확립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캠페인 실시 후에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유동 광고물에 대해 정비와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고질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최고 금액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ㆍ관 합동 홍보 캠페인 실시를 통해 깨끗한 영등포 거리 이미지 조성은 물론 구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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