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으로 여름휴가 숙소예약 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0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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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달 1일부터 '삼척수련원'등 운영 오늘부터 각동 주민센터서 이용신청 접수

[시민일보] 성북구가 지역 주민들의 알뜰한 여름휴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동해안에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수련원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수련원은 성북구 자매결연도시인 삼척시의 근덕면 상맹방리 266-7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맹방해수욕장 및 한재밑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다.

구는 5584㎡ 면적인 이곳에 방갈로 35동과 텐트 50동을 설치하고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방갈로와 텐트 모두 성인 기준으로 4명이 이용하면 가장 적당하다.

삼척수련원에는 이같은 숙소 외에도 샤워장, 탈의실, 급수대, 수세식화장실, 60면 규모의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취사도구와 침구류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1가구 당 1회(2박3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1박에 1동(棟)당 3000원으로 저렴하다. 이용 기준 시간은 첫날 오후 2시부터 마지막 날 정오까지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는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6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수련원 주변으로 해수욕장과 항구는 물론 환선굴, 대금굴, 덕풍계곡 등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아 경제적으로 휴가를 보내려는 구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문의 (920-310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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