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공사 순조… 오는 8월 완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0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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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학현대아파트~무학근린공원 구간 [시민일보] 이르면 8월 성동구 무학현대아파트~무학봉 근린공원간 진입로가 조성돼 인근 주민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무학현대아파트~무학봉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150m의 진입로를 조성하기 위해 총 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마땅한 진입로가 없어 경사진 도로로 우회해야 했던 무학봉 근린공원 이용 주민들이 오는 8월 본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야간에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될 진입로 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진입로 공사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무학현대아파트~무학봉 근린공원 진입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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