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마스터자격증' 과정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7 1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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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성신여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월말까지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금천구가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을 맞잡고 내달 5일부터 9월6일까지 10주간 가산동에 위치한 W-mall에서 ‘샵마스터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이달 30일까지 ‘샵마스터 자격증’ 수강생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샵마스터’는 매장의 관리자로서 패션유행ㆍ제품특성ㆍ패션산업동향ㆍ소비자 욕구 등을 사전 판단해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교환활동을 통한 해당분야의 전문이론과 경험 등의 실무적 양성과정을 거친 전문가를 말한다.

금천구 지역내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주말이면 20만명의 쇼핑객이 몰리는 패션 유통단지로, 구만의 특성을 살려 현재 샵마스터나 샵마스터가 되고자 하는 구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코자 구가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된 것.

이번 교육은 김경희 교수 등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강사들이 출강, 내달 5일부터 9월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0시간 동안 W-mall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 개념의 이해’부터 ‘패션마케팅 전략과 문제풀이’에 이르는 샵마스터 자격증 취득에 관련해 기초적인 이해부터 심화이론과 문제풀이까지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금천구 주민 또는 지역내 사업체 근무자 중 20세 이상의 성인 학습자면 가능하다.

교육비는 1인당 소요금액 39만원 중 구청부담분을 제외한 본인부담분 5만원이며, 수강생으로 확정되면 내달 1일 핸드폰 문자로 통보되거나 구 홈페이지에 명단이 게재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의 80%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금천구청장,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유통업의 지위가 높아지고 관내 패션 유통단지가 활성화되어가는 이때 우리 금천구만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45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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