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체험놀이극 '얼씨구나! 용궁가자' 26일 공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7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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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창동문화체육센터서 [시민일보]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6, 27일 총 6회에 걸쳐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이덕인의 국악체험 놀이극 ‘얼씨구나! 용궁가자’를 무대에 올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한 것으로 판소리, 토속 민요, 탈춤, 꼭두각시 인형극 등을 가미해 우리의 소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특유의 해학과 감각이 넘치는 마당놀이적 구성으로 기발한 재미와 웃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객석에서 바라보는 공연이 아니라 어린이와 함께 공연 중 장단도 맞추고 수시로 무대를 벗어나 관객에게 다가오는 토끼와 자라가 아이들에게 끝없이 질문을 하며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낮 12시와 오후 2, 4시 등 이틀간 총 6회 열린다.

관람요금은 전석 1만2000원, 회원특가 8000원이며 장애우는 50% 할인 해주며 입장권은 인터넷(사랑티켓, 옥션)과 공연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사랑티켓으로 예매하면 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기타 이번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DUBU기획(2654-6854) 또는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0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쉽게 공연의 재미를 만끽하며 국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구민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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