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핸드폰 가져오면 경품준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7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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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0월15일까지 동 주민센터서 응모 [시민일보] 광진구가 폐소형가전제품 또는 폐휴대전화를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3명에게 총 39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구는 버려지는 폐가전제품 등에서 자원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에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5개월 동안 ‘폐금속자원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일 시작돼 오는 10월1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품목 1개당 응모권 1매를 지급하기 때문에 1인당 여러 번 응모가 가능하다. 때문에 폐소형가전제품을 많이 제출할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1등 광진상 1명에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2등 에코상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 경품, 3등 그린상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 재활용상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응모권 추첨은 10월20일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입회하게 이뤄지며 광진구청장과 부구청장, 주민생활지원 국장 등이 직접 응모권을 추첨할 예정이다.

구는 당첨자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자는 21일부터 29일사이에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렇게 수거된 폐금속자원은 희귀자원의 재활용 뿐 아니라 재활용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또 창출된 수익은 장학사업 및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되는 등 일석삼조의 역할을 하는 만큼 이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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