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울예술단(단장 김경희)을 초청, 이날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얼씨구! 국악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691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액운을 막아주고 복을 비는 소리굿 ‘액맥이 타령’을 시작으로 ‘진도북춤’, ‘살풀이’, ‘주과포례’, ‘부채춤’, ‘새타령’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 공연에서는 삶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산자와 죽은 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망자의 한을 깨끗이 풀어 저승으로 인도하는 과정을 절묘하고 애절하게 표현한 ‘씻김굿’을 창과 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울예술단은 김경희 단장을 대표로 2005년 창단돼 각종 대회에서 수상, 서울문화재단 ‘문예공모 지원사업’ 단체팀으로 지정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회가 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 단체다.
문의 (2155-622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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