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 녹색체험 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7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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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초ㆍ중학생 500명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가 지역내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각종 나무와 곤충 등 생태계 활동을 통해 환경과 도시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사랑 녹색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녹색체험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ㆍ중학교 20개교 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5시 서울숲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체험프로그램(동물 먹이주기 및 생태체험) ▲관찰프로그램(곤충 및 수서생물 관찰) ▲탐방프로그램(서울숲 주요시설 탐방) ▲독서프로그램(동화책 읽기 및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희망 학교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전문 생태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보다 정확한 자연지식을 배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사랑 녹색체험 교실은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테마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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