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청장 업무준비단(이하 ‘준비단’)은 정명호 전 종로구의원을 단장으로 해 7개 분과로 정식 발족돼 전반적 구정목표 및 방침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행정분과를 비롯 문화관광, 보건위생, 복지환경, 도시관리, 건설교통, 시설관리공단 등 7개 분과위원회는 총 24명으로, 자문단 성격이면서도 실무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준비단은 분야별로 당선자가 제시한 주요 공약을 정리하고 역점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현 구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파악하고 계속 추진 여부도 결정하게 된다.
또한 당선자의 주요 공약사안 가운데 내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할 정책을 선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준비단 관계자는 “향후 종로구정의 올바른 업무추진으로 종로구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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