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음식 체험전 내일 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6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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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꽁보리밥등 나눠 줘 전쟁당시 어려웠던 상황 체험

[시민일보]동대문구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전'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의 음식인 꽁보리밥, 보리개떡 등 6.25 전쟁 음식 체험전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근검, 절약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6.25 전쟁 음식 체험전’에 참가할 주민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으로 오면 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잊혀져가는 6.25 전쟁의 실상을 전쟁음식시식을 통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고, 통일을 대비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어려웠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꽁보리밥, 보리개떡, 옥수수죽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문의(2127-522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구청 광장에서 열린 ‘6.25 전쟁 음식 체험전’에서 주민들이 보리개떡 등 한국전쟁 당시 음식들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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