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창업으로 CEO 마인드 배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6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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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26일 실시 [시민일보]관악구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6일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를 실시,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받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교육 및 기업관을 정립하고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을 길러 미래 청년 CEO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캠프에서는 주식회사 개념 및 조직 이해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마케팅에서부터 판매, 결산(재무정리)까지 참가자들이 스스로 해봄으로써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팀별 사업 아이템 찾기’, ‘가상 주식회사 창업’, ‘아이템 시장조사 분석하기’, ‘아이템 사업화하기’, ‘판매하기 및 영수증 관리’ 등 아이템 선정부터 가상 주식회사 창업까지 실제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창업 및 기업가적 마인드를 배우게 된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은 멘토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사업 아이템을 모색하고 선정 아이템을 생산·판매하면서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방식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체험은 지역내 초등학생 2~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악구평생학습관과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접수는 평생학습카드 회원 가입 후 관악구평생학습관(880-3992)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허원무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 기업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시절의 도전적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 뿐 아니라 과소비문화에 젖어있는 청소년들에게 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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