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건강 돌보는 전문봉사자 양성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6 1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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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건강지킴이' 교육생 28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양천구가 지역내 45~60세 구민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할 ‘건강지킴이’교육생 25명을 6월28일~7월2일까지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노인들의 낙상예방 및 일상생활의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체조를 지도할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7월6일~30일까지 주 2회(화·금) 노인교육전문 교수 및 강사 6명이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6일 관절염 예방 및 인공관절관리 교육 ▲9일 노인운동의 필요성과 관절에 대한 이해 ▲13일 관절범위와 관련 유연성 운동 ▲16일 스트레칭 운동 및 치매예방 체조 ▲20일 노인우울 이해 및 관리법 ▲23일 치매이해 및 예방관리 ▲27일 놀이, 게임, 노래와 율동 ▲30일 노년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이해 등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 후에는 지역별 담당자 지도하에 경로당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되며, 권역별로 5~6명의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낙상, 치매예방체조(스트레칭운동/손체조)를 지도하며, 근력강화운동 및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2620-3901) 또는 방문접수(보건소 3층 방문간호실)하면 되며, 자원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건강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가 치매예방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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