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화장실 개방땐 물품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6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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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매월 3만~6만원… 10월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성동구가 G20 정상회의를 대비해 구를 방문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민간개방화장실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은행, 병원, 주유소 등 민간시설물 화장실 개방에 동참한 시설물에 대해 월 3~6만원 상당의 물품지원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지원, 10월까지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까지 43곳의 개방화장실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공중화장실과 인접하지 않는 곳과 주요 도로변 등 다중이 이용하는 민간시설물 60곳 이상을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개방화장실 지정절차는 민간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당해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신청 및 협의에 의해 지정이 확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구청 청소행정과(2286-5526)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판수 청소행정과장은 “G-20정상회의를 대비하여 공중화장실과 청결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장실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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