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보고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6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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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 350명 참석… 발굴사업 발표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18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각 동의 특색을 살린 사업을 발굴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보고회를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온 찾아가는 마을 만들기 컨설팅 ‘2010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의 중간 과정으로 지역내 14개동 주민자치위원 350명이 참석해 발굴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각 동의 주요 사업은 ▲충현 23823 CEO 만들기 ▲歷史가 있는 마을 천연동 가꾸기 ▲향기나는 문화마을 만들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생태마을 만들기 ▲더불어 살아가는 홍은2동 어울마당 ▲옛 정이 살이 숨쉬는 남가좌1동 만들기 ▲까치공원의 문화멍석 깔기 ▲골목 재생 프로젝트 ‘소통하는 골목 사람들’ 등 총 14개의 사업이다.

구는 외부 전문가 3명의 공정한 심사에 따라 우수한 사업을 선정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는 서대문구 14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동별로 마을 만들기 전문가가 찾아가는 컨설팅이다.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 내용은 ▲사업선정 컨설팅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계획 보고회 ▲사업추진 컨설팅 ▲평가 보고회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11월 중에 이번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한 후 우수 사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주관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콘테스트’에 응모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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