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프로그램 ‘재미(JAMEE)’ 업그레이드 완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6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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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쌍방향 강좌 수 늘리고 학습기 무료 대여 해줘 [시민일보] 중구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재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구는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은 JAMEE 홈페이지(www.jamee.kr)의 전면 개편을 완료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이용시 마일리지 제공과 JAMEE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에 참가방식을 개선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시도도 이뤄졌다.

재미(JAMEE : Jung-gu Active Multimedia English Education)는 중구에서 지역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검증된 미국현지학교 교과과정 프로그램인 차일드-유(Child U) 학습 프로그램과 음성인식기능 및 3D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수준별 학습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에서 구는 차일드-유(Child U) 학습 프로그램 및 쌍방향 실용영어 학습프로그램의 강좌 수를 늘리고 기존의 중급단계만 운영하던 IBT 테스트 기능에 초급과 고급을 추가해 체계적으로 실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원어민 ESSAY 첨삭지도 기능도 기존의 ‘자유 ESSAY 첨삭지도’에 선택 주제를 도입해 월별 지정 주제 안에서 하도록 해 이용자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특색 있는 것은 JAMEE 학습기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5단계로 이뤄진 600여종의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어휘, 문법 등 전 영역에 걸쳐 종합적인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원어민 및 한국인 선생님의 동영상 해설 강의도 함께 제공된다.

그리고 구는 학생들이 어디서든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JAMEE 학습프로그램이 내장된 휴대용 단말기 무료대여 서비스도 실시한다.

JAMEE 학습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광희영어체험센터 JAMEE 놀토캠프 운영 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는 또한 이번 개편에서 이용자의 학습동기를 높이기 위해 ‘도넛‘이란 명칭의 마일리지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도넛은 홈페이지 이용과 학습 참여시 적립되며 적립된 도넛은 JAMEE 행사참여 및 상품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매년 12월 개최되는 JAMEE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도 보완한다. 그동안은 JAMEE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했으나 경시대회에 참가하고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참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예선전을 도입했다.

예선전은 중구에 주소를 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JAMEE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자에 대해서는 각 부(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부)별 도넛획득(JAMEE 이용도)순으로 120명씩 선발, 예선전을 치루고 여기서 선발된 각 부별 60명이 본선진출을 다툰다.

최종심사에서 우수자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유아들을 위한 파닉스, 챈트, 영어동요, 영어동화 프로그램과 영어 전자책 도서관, 학부모 및 일반인을 위한 문화·교양 강좌는 지속 운영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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