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 사생대회' 백련산 근린공원서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5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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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 제2동 주민자치위 [시민일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은평구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16일 어린이 사생대회를 마련한다.

구는 응암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날 백련산 근린공원에서 ‘제1회 백련산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응암2동에 거주하는 만 5~6세의 취학 전 어린이 100여명으로, 참가부문은 크레파스화 또는 수채화로 환경과 자연을 소재로 어린이들의 자유롭고 풍부한 상상력을 표현하며 숨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 후 최우수작 1점, 우수작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은 응암제2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전시해 주민들에게 관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송영흠 응암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개최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도심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들에게 환경보전의 필요성과 자연보호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교육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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