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고 깨끗한 지구 만들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5 16:4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딱! 먹을만큼…' 오늘 개막 [시민일보] 낭비 없고 경제적인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딱! 먹을만큼’ 운동을 펼쳐왔던 성동구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아동극을 마련했다.

구는 16일부터 4일간 소월아트홀에서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딱! 먹을만큼, 딱이야~’ 무료 공연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아동극 ‘딱 먹을만큼, 딱이야!’는 아름다운 지구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다면 환경오염으로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므로 음식을 남기지 말고 덜어먹는 습관을 들여 쓰레기가 없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번 아동극은 하루 2∼3차례씩 총 13회 공연되며, 공연 시간은 1회 오전 10시, 2회 오전 11시20분, 3회 오후 1시30분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사회문제를 어린이들에게 노출시켜 함께 보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효과적인 교육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동구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아동극 '딱! 먹을만큼, 딱이야~'의 공연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