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일 '열린 부모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5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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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2문화센터서 실시 [시민일보] 강남구가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고 있는 지역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자녀 교육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17일과 3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에서 교육 전문가가 직접 전하는 명품자녀 양육을 위한 ‘열린 부모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7일 열리는 특강에서는 부부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가트맨의 제자이자 미시간공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한 최성애 박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수업’이라는 주제로 자녀의 가능성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자녀교육법에 대해 강의한다.

30일에는 EBS ‘부모60분’에 출연해 ‘효과적인 공부법과 지도법’으로 학부모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킨 김미라 교수가 ‘공부심리학’을 주제로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한 자녀교육법을 교육한다.

구는 특강 참석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군산시에서 제공하는 쌀800g을 증정하고 강의 중 즉석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 20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지역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남구평생교육 홈페이지(http://longlearn.go.kr) 또는 전화(2104-168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김청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는 한편 자녀교육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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