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IT보조기기 구입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5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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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최대 90%까지 대줘... 내달 9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신체적, 경제적으로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의 구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등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하게 보급하고자 내달 9일까지 지역내 장애인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 22개, 지체ㆍ뇌병변 18개, 청각ㆍ언어 10개 등 총 50종로 장애인에게 제품가의 80%가 지원되며, 기초생활 수급대상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우 있다.

특히 이번 보급 품목에는 행정안전부가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확대키보드, 스크린 리더, 화상 키보드, 의사소통보고기 등 8개 제품이 포함됐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는 ▲화면 낭독 S/W ▲독서확대기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디스플레이 ▲바코드리더기 ▲데이지플레이어 ▲화면 확대 S/W등이 있다.

또한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을 위해서는 ▲특수 키보드 ▲특수 모니터 등 18종이, 청각ㆍ언어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로는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 ▲언어훈련S/W 등이 있다.

보조기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지역내 장애인은 구청 전산정보과((330-8750)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8월경 보급 받을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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