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19일 목동현대백화점 등 5곳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은 오목공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목동현대백화점, 목동야구장, 오목교역, 목동역 등 5곳을 연결해 홍보 문화 벨트를 구축, 각각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장기기증운동 캠페인 장소별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오목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장기기증운동 캠페인 운영 안내 및 인사말씀 ▲목동 현대백화점에서는 홍보부스 설치, 캠페인 및 사진전시회 ▲목동야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야구전광판 동영상 상영 ▲목동·오목교역에서는 장기기증 홍보안내문 배부 및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운동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목동현대백화점, 넥센히어로즈가 공동 추진하며, 한가람고, 서울영상고, 백암고 학생과 주민 등 3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실시된다.
함한중 보건위생과장은 “건강한 삶을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만큼 의미있는 일은 없다”며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 이후 사회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장기기증운동에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큰 반응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많은 구민이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장기기증운동의 역점적 추진을 위해 구·동·보건소·자원봉사센터·복지관 등에 장기기증 상시접수창구를 개설하고, 홈페이지 팝업창 및 배너를 상시 게시하는 등 기증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현재 지역내 주민 6930여명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장기 기증 희망자는 전국 331곳(서울 63곳) 장기기증등록기관에 장기기증서약서를 신청하면 등록증과 스티커를 교부받게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