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오늘 공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4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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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서 정기연주회 개최 [시민일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1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14일 구에 따르면 ‘낭만의 거장, 멘델스존을 만나다’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서현석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조영방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가 호흡을 맞춘다.

이날 연주회는 ‘한 여름밤의 꿈 서곡’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D단조’, ‘교향곡 제4번 A장조 이탈리아’ 등 멘델스존의 대표곡들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영방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첼리스트 조영창과 함께 ‘조트리오’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3삼남매 가족 연주가로, 두 사람은 모두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단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각각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1997년에 창단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로 국내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총 43회의 정기연주회와 국내 최초 '베토벤 9개 교향곡' 전곡 음반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연 5회 열리는 ‘정기연주회’ 외에도 매월 ‘브런치콘서트’를 여는 한편 숙명여고, 현대백화점 등 지역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 또는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을 통해 가능하다.

VIP석은 5만원, R석은 3만원, S석은 2만원, A석은 1만원이다.

문의 (3447-042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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