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토피질환 '꼼짝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4 16:14: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6일까지 보건소서 목욕요법 강의 [시민일보] 성동구가 아토피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을 위해 ‘2010년 아토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토피 교실은 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아토피질환의 종류 ▲식이요법 ▲한방치료 ▲목욕요법 ▲실내환경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한)의학, 영양학, 심리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또한 천연재료로 비누, 보습제, 선크림 등의 생활용품을 만들며 건강 및 환경보전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아토피 교실은 사전에 모집된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결원 발생시에는 보건소 홈페이지(http://bogunso.sd.go.kr)를 통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질환에 대한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은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아토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아토피 교실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교육에 임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