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무료 건강체험관 오늘 개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4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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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대륭테크노타운 12차…금천구, 고혈압검사·심폐지구력측정 해줘 [시민일보] 금천구가 가산디지털단지내 아파트형공장 직장인 2000명의 건강관리를 위해 15일 대사증후군 검사, 운동ㆍ비만ㆍ영양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이날 가산디지털단지내 대륭테크노타운 12차 아파트형공장 1층 중앙로비에 ‘직장인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관’을 마련,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주인구만 10만명이 넘는 가산디지털단지는 전자통신, 섬유, 출판ㆍ인쇄 등 벤처기업이 밀집돼 있어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교류가 용이한 최첨단 IT밸리이자 마리오, W-MALL 등이 위치해 있어 주말이면 쇼핑객 20만명이 방문하는 패션문화의 중심지다.

이에 구는 디지털 허브의 중심인 가산디지털단지내 150개 아파트형공장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건강체험관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자기 스스로 느껴 직장인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번 건강체험관을 마련하게 된 것.

이번 건강체험관은 심폐지구력 측정, 체성분 측정 등 과학적인 의료검진과 고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검사, 손씻기 체험, 운동ㆍ비만ㆍ영양 상담, 음주체험, 이동금연 클리닉까지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트레스ㆍ우울증 검사 등 심리상태검사와 고혈압ㆍ당뇨를 비롯한 고지혈증 등도 무료로 검사해주며, 구에서 적극 추진 중인 약물오남용 예방, 가정용 방역약품 지원 등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보험 금천지사도 참여해 체성분검사와 골밀도 측정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주며, 대한보건협회에서는 직장인의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가상음주체험, 건전음주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2627-276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지난해 직장인을 위한 건강체험관 행사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2=지난해 직장인을 위한 건강체험관 행사 중 가상음주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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