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비 대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3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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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애인에 최대 90%까지 지원 [시민일보] 성동구가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S/W 구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구는 지역내 장애인에게 저렴한 가격에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는 ‘2010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실시,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각, 지체ㆍ뇌병변, 청각ㆍ언어 등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50여종이 제공되며, 보조기기 제품가격 기준 약 80%,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약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내달 9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청 접수처(성동구 고산자로 10 성동구청 기획예산과 정보통신팀) 및 동 주민센터에 우편, 방문, 팩스(2286-5940)로 접수 가능하면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www.at4u.or.kr) 및 서울IT희망나눔세상 (http://ithope.seoul.go.kr)을 통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보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IT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2286-518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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