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새끼' 뮤지컬로 즐겨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3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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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탈·특수제작 의상등 볼거리 다채 도봉구민회관 19일 공연

[시민일보]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9~20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캐릭터 가족뮤지컬 ‘미운 오리 새끼(포스터)’를 공연한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기존 극단에서 보여주는 단순함을 탈피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탈을 제작했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을 직접 보는 느낌이 들도록 의상 또한 특수 제작,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의 알이 오리엄마 품에서 탄생하지만 오리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고 해 미움과 놀림을 받게 된다.

이에 미운 오리 새끼는 농장을 나와 갖은 고생을 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다 자신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조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쉽게 알고 있는 동요를 삽입해 공연시간 내내 즐거움을 더하여 준다.

공연은 이틀에 걸쳐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등 총 여섯 차례 진행되며 관람요금은 일반 1만5000원, 할인권 지참시 1만2000원, 구민회관 회원은 1만1000원이다.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극단 유후(359-7640) 또는 도봉구민회관(901-5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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