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종 정책수립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작성하고, 경제 관련 통계조사의 표본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응답자의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체기초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도소매업조사, 서비스업조사 등을 통합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으로는 ▲사업체 2만9047개 ▲광업·제조업체 241개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 477개 업체로 통계조사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http://survey.nso.go.kr/tonghap) 조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으로는 ▲사업체 창설년월 ▲사업체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사업체의 산업 활동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조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통계 통합조사기간 중 동대문구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127-4108)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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